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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영상영화 아트아카이브

포크레인 코끼리 Crane Elephant

작가
정지숙
정보
2008
기획
8min
기간
DV 6mm | color
매칭
animation
제조국가
Korea

2009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개막작

평화롭던 마을에 어느 날 거대한 기계들이 몰려와 마을의 숲을 파괴하고, 사람들은 발전만을 향한 노예로 전략해 버린다. 한 원주민 소년의 시선을 통해, 악몽과 같은 그 기억을 되새겨 본다. 기계는 현대문명이 낳은 창조물이자 자연파괴의 주역이지만, 인간들의 파괴수단이기도 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 문명이 앞으로 인간들에게 어떠한 행위를 할지라도 그것들에게는 어떠한 잘못도 없음을, 소년을 포크레인 조종사로 표현하여 연민의 대상이 되도록 연출하였다.

* 정지숙은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 멀티미디어 아트디렉터, 디자이너로 광고, 디자인, 단편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 등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했다. <깐의 꿈>(2005), <파란 유리새>(2006), <포크레인 크레인>(2008), <Forbidden Games>(2008)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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