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안영상영화 아트아카이브

대안영상영화 아트아카이브

The Crossing

작가
김숙현
정보
2007
기획
9min 20sec
기간
DV 6mm | b&w
매칭
experimental
제조국가
Korea

필름 위에 놓인 첫 번째 레이어는 스크린 위에 등장하고 퇴장하는 물질적 형상이다. 이에 빛은 과잉과 역전을 통해 정지된 이미지들의 흔적을 노출시키거나 숨긴다. 같은 곳에서 읽혀지기를 거부하는 자막과 이미지화된 텍스트도 자리한다. 이들은 이중 노출되어 서로에게 개입한다. 읽혀지는 이미지와 보여지는 텍스트를 만들기 위해 작가는 아날로그적 프로세싱을 통해 각 질료들의 몸을 섞으며 의미 그 자체가 아닌 의미에 다가가고자 한다.

* 김숙현은 핸드메이드의 감성, 방법론, 과정을 바탕으로 실험 영화와 비디오 에세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작업으로는 <우주공허>(2005),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 3동>(2006), <모던한 쥐선생과의 대화>(2007), <The Crossing>(2007), <죽은 개를 찾아서>(2010)가 있다.

* 본 작품/작가 사진 및 내용의 무단인용을 금합니다. 인용하실 때는 다음과 같은 주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공대안영상미디어아트DB센터,
http://www.igong.or.kr/shop_goods/goods_list.htm?category=04000000,xxxx년 xx월 xx일,
Copyright(C)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