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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영상영화 아트아카이브

뮤직비디오 #6 Masturbating Machine

작가
김계중
정보
2004
기획
4min
기간
DV 6mm | color
매칭
experimental
제조국가
Korea

웨스턴 장르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총싸움과 죽음이 이 작품 안에서도 반복된다. 그러나 그것은 각기 다른 장면들이 아닌, 한 영화 속 같은 장면의 반복이다. 웨스턴 영화들을 즐기는 이들에게 반복되는 죽음의 순간은 실제 같은 쾌락을 준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마스터베이션에 불과하다. 마찬가지로 이를 반복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영화는 마스터베이션 기계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이 사이클 안에서 나와 기계가 구별될 수 있는가?

* 김계중은 미국 캘리포니아 종합예술대학에서 영화영상과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연출작으로는 <뮤직비디오 #4, 나예요>(2003), <뮤직비디오 #6, Masturbating Machine>(2004), <해성 프로젝트>(2005), <대일 프로젝트>(2007) <이디오피아 프로젝트>(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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