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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 Trap

어둠 속에서 남자와 여자의 뒷모습이 보인다

작가
장지희
정보
2002
기획
2min
기간
DV 6mm | color
매칭
video art

어둠 속에서 남자와 여자의 뒷모습이 보인다. 그들은 벌거벗은 상태로 허공을 향해 손을 들어 무언가를 잡으려 하지만 손에 잡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두운 배경의 공간 속에 놓여져 있는 그들은 각각의 분리된 화면, 즉 자신만의 공간 속에 갇혀있다. 고립된 그들의 가치 추구는 이미 ‘틀’ 속에서 각자가 스스로 만든 벽에 의해 한계 지어진다. 도시의 공허함 속 단절된 관계를 재조명하는 작품.
 

장지희는 프랑스 뻬르삐뇽 미술학교와 파리국립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개인전<우연히 마주치다>(2005, Space Mass)를 비롯해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작품으로 <제한된 공간과 무제한적 공간>(1999), <누군가의 거울>(2002), <덫>(2002),<지하철>(2005), <제3의 눈>(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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