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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네 I go I

모세는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다

작가
이수진
정보
2002
기획
11min
기간
DV 6mm | color
매칭
experimental fiction

모세는 자폐증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다. 우연히 버스 정류장에 혼자 서있게 된 모세는 생전 처음 보호자를 동반하지 않은 공간에서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은 채 이것저것에 대한 느낌을 표출한다. 그리곤 즐거워한다. 마치 정류장의 사물과 대화를 나누듯이...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대화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먼저 그 대상을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이수진은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했으며, 첫 작품인 <내가네>(2002)를 시작으로 <립스틱>(2003), <아빠>(2004), <아들의 것>(2006)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적의사과>(2007)로 2008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 작품상과 촬영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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