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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babel

이것은 종말을 가정한 여행기이다.

작가
황윤정
정보
2015
기획
8min
기간
Mpeg | color
매칭
Experimental
제조국가
Korea

이것은 종말을 가정한 여행기이다. 두 번째 바벨탑이다. 화자가 알 수 없는 언어로 말을 한다. 무언가를 관찰하고, 그것들에 대해 말을 하고, 어디론가 떠나간다. 떠나간 곳에서도 화자는 알 수 없는 언어로 말을 한다. 관찰하고, 말을 하고, 떠나가기를 반복한다. 사람들을 찾거나 예전에 알던 사람들을 떠올리기도 한다. 그 모든 과정들은 전부 ‘관람'의 시점에서 이루어진다. 화자가 직접적으로 행동을 취하거나 그 안에 섞여들지는 못한다. 관람하던 화자는 종내에는 결국 떠나간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황윤정: 황윤정은 2012년 홍익대학교 회화과에 입학, 현재 재학 중이다. 그녀는 아트티 갤러리에서 <풋풋>, <프롤로그> 등의 그룹전을 가졌다. 이후 2015년 일단 멈춤에서 2인전 <망망>을 기획해 작은 드로잉 전을 가졌으며,  2015년 8월 제 15회 국제 뉴미디어 페스티벌의 대안 장르 부문에서 <최후변론>을 상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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