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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다골대녀 The Flesh and Bone

우리 집 막내는 조금 남다르다. 머리도 크고, 뼈대도 굵고 크다. 살도 포동포동 쪘다. 우리 막내는 말 그대로 육다골대녀다

작가
이애림
정보
2005
기획
10min
기간
36mm | color
매칭
animation


*2005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개막작
 

우리 집 막내는 조금 남다르다. 머리도 크고, 뼈대도 굵고 크다. 살도 포동포동 쪘다. 우리 막내는 말 그대로 육다골대녀다. 그녀의 외모는 고조에서 증조로 그리고 조부모에서 부모로 내려져온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막내는 그리 행복하지 않다. 외모로 평가되는 사회는 막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또 다른 무기를 강요하고, 막내는 울화통을 터트리고 만다. 외모에 관해, 웃으며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작품.
 

*이애림은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제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옴니버스 장편 애니메이션 <별별이야기> 에피소드 중 <육다골대녀>(2005)를감독했다. 그 외 작품으로 <방게 이야기>(2000), <연분>(2001), <밭에 거름을 주다>(199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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