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다 입양하기 Adopting Belinda



제인 진 카이젠 Jane Jin Kaisen

벨린다 입양하기  Adopting Belinda

Documentary, color, sound, 6’, 2006

 

Loving Benlinda 프로젝트는 2006년에 ‘벨린다 입양하기’라는 비디오로 시작되었다. 이 비디오에는 미네소타의 아시아- 미국인 커플 인 앤더슨 부부가 덴마크에서 입양해 온 백인 여자아이 벨린다를 입양한 계기로 덴마크 유산 방송 시리즈에 TV 호스트와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인종적, 문화적 역동성이 역전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평범하게 보인다.

프로젝트는 파괴적 효과로 현실을 불안정하게 만드는 다큐멘터리 기능을 활용하면서 모큐멘터리 장르를 사용한다. 초국적 입양에서 인종적 "질서"를 전개하고 완전히 바꿔 놓음으로써, 이 작품은 관습 속에 내포되어 있지만 이심전심으로 남게 되는 경제적, 인종적, 문화적 불균등한 관계의 일부를 드러낸다.

2015년 <앤더슨 가족 재방문>, <사랑하는 벨린다>는 초국적 입양에 관한 담론을 바꾸는 가운데 벨린다가 9세가 되었을 때 가족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를 묘사한다. 모큐멘터리 프로젝트의 등장 인물들은 반 인종 차별적 담론과 이주권을 전폭 지지하는 비연기자들이다.

 

제인 진 카이젠 Jane Jin Kaisen

제인 진 카이젠 작가는 한국 제주도에서 태어나 1980년 덴마크로 입양된 시각예술가이자 영화 제작자이다. 현재 베를린, 코펜하겐, 제주도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카이젠 작가의 작업은 비평적 반성과 대화를 위한 공간 형성의 필요성과 열망에 의해 추진된다. 다큐멘터리, 다채널 비디오 설치물, 공연 비디오 아트, 사진 및 텍스트 작업을 통해 개인적 역사와 집단적 역사의 교차점에서 기억, 트라우마, 이주 및 변형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카이젠은 UCLA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MFA(순수미술석사)와 덴마크왕립미술학교에서 MA(문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뉴욕 휘트니 미술관의 2007-08년도 American Art Independent Study Program에 참여했다. 현재 덴마크왕립미술학교에서 예술 연구 박사학위를 수료하고 있으며 덴마크예술재단 시각예술사업 기금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카이젠은 최근 제 68차 독일 베를린 국제 영화제, 독일 문화예술기관인 세계문화의 집, 제주도립미술관, 아트스페이스 씨(ArtSpace C), 서울시립미술관, 덴마크의 오르후스 미술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작품을 전시 및 상영하고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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