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나의 두 번째 씨 Dear My Second



2007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대안장르상 수상작
2008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상영작, 2009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상영작

한 여자가 부피가 큰 박스 다섯 개를 들고 나타나 어떤 집으로 들어간다. 집에서 여자는 신문을 보는 남자와 빈 접시를 쌓는 여자를 보게 되고, 안방으로 들어가 낡고 무거운 자개장을 번쩍 들어올린다. 픽셀레이션으로 구성된 여자의 판타지를 통해, 제도권과 인간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정체성을, 부피는 크지만 아직 채워지지 않아 가벼운 다섯 개의 박스와 오래되고 까만 자개장이라는 오브제로 비유하여 가볍고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

* 김현주는 독일 카셀국립예술대학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했으며, 2000년대 초반부터 싱글채널 비디오를 기반으로 한 영상작업과 퍼포먼스를 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스티로폼 헤드>(2005), <친애하는 나의 두 번째 씨>(2007) 등이 있고, 현재 <움직이지 않는 가치>라는 주제로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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