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



2008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상영작

인지와 지각의 장소인 ‘얼굴’은 벗을 수도 가릴 수도 없는 나, 즉 자아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나는 장소이다. 각각의 동작을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여 만든 본 영상작업에서, 작가는 가면을 쓴 채 얼굴을 가리고 화면 밖 타인을 응시한다. 곧 가면 벗기(존재 드러내기)에 몰두하지만 또 다른 가면, 즉 가짜만 있을 뿐, 가면 속 실체는 드러나지 않는다.

* 김현주는 독일 카셀국립예술대학에서 조형미술을 전공했으며, 2000년대 초반부터 싱글채널 비디오를 기반으로 한 영상작업과 퍼포먼스를 해왔다. 대표작으로는 <스티로폼 헤드>(2005), <친애하는 나의 두 번째 씨>(2007) 등이 있다.


 


 

* 본 작품/작가 사진 및 내용의 무단인용을 금합니다. 인용하실 때는 다음과 같은 주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공대안영상미디어아트DB센터,
http://www.igong.or.kr/shop_goods/goods_list.htm?category=04000000,xxxx년 xx월 xx일,
Copyright(C)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2017.


 
 |  알림-새소식  |  운영자에게 쪽지보내기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 대표 김연호 | 사업자등록번호 : 105-82-18378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0-8번지 2층 (121-836) | 2F 330-8 Seogyo-dong Mapo-gu Seoul Korea (121-836)
TEL 02)337-2873 | FAX 02)337-2856 | E-MAIL igong@ig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