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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해성이라는 실제 인물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감독, 각본, 주연을 담당하여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내용으로
*2008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상영작
2004 다음세대재단 사전제작지원작
배우가 되고 싶어 하는 해성이라는 실제 인물이 자신의 이야기를 소재로 감독, 각본, 주연을 담당하여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액자식 구성의 작품으로,다큐멘터리 제작 방식을 띠고 있다. 작가는 배우와 감독간의 민주적인 관계가 영화의 모습을 결정짓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 시스템 안에서 영화 제작을 시도했다.
*김계중은 미국 캘리포니아 종합예술대학에서 영화영상과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연출작으로는 <뮤직비디오 #4, 나예요>(2003), <뮤직비디오 #6, Masturbating Machine>(2004), <해성 프로젝트>(2005), <대일 프로젝트>(2007) <이디오피아 프로젝트>(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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