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되기 위한 신체적 조건, 둘째-모든 상황을 즐겨라!The Second Physical Condition for Being an Artist: Enjoy Every Situation!



작품은 네 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신체와 신체가 이루는 행위들을 통해 제도 안에 개입하는 방식을 은유적으로 드러내고자 한다. 그 중 두 번째인 ‘모든상황을 즐겨라’는 가학적인 설정을 전제로 의외의 반응에서 얻어지는 충돌 효과를 소재로 하고 있다. ‘고통을 고통으로 받아들일 때는 이미 그 제도 안에 포섭된 상태다’라는 가정 하에 자극에 대해 의연하게 반응하게 된다.
 

장지아는 추계예대 동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미디어아트 전공 전문사를 졸업했다. <Where is the center of gravity?>(2004,서울아트시네마), <오메르타>(2007, 대안공간 루프) 등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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