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mory Cells of Certain Silk Scarf



오래된 수채화, 잠에서 바로 깨어난 뒤 눈부신 빛 때문에 형태를 알기 힘든 어떤 것, 혹은 꿈, 기억 속의 산란된 흔적. 이 모두는 뿌연 향수와 발끝의 편안함을 연상시키는 시각적 요소들이다. 기억이 떠오름과 동시에 모든 감각은 익숙한 느낌으로 채워진다. 불분명한 화면과도 같은 불투명한 기억, 혹은 기억해내려 애쓰지 않아도 이미 감각 속에 물들어 있는 저편의 흔적을 느끼게 하는 작품

* 이세옥은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상예술학을 전공했으며,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벽지,칠판,필름>(2004), <미아迷兒, 미아未兒>(2006), <p...armacon>(2006), <we needn’t have touched it>(2007) 등의 실험영화와 비디오아트 작품들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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