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o of 7th Train



2003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비디오아트상 수상작
2004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상영작
 

기차는 늘 같은 장소를 지나간다. 그러나 매번 다른 시간 속을 지나간다. 인간은 자신이 지각하지 못하더라도 항상 두 가지 분리된 상황, 즉 객관적 의식과 주관적 의식의 흐름 속에서 살고 있다. 분리된 상황 속에서도 주관적 시간과 공간의 확장을 통해 자신이 자유로운 주체임을 느낄 수 있다.
 

이승준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Art&Media 석사, 숭실대학교 미디어아트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2회 다음작가상과 중앙미술대전 선정작가경력이 있다. 이승준의 영상 및 설치작업은 의식의 확장과 다차원적 공간의 사건들을 현대 사회시스템의 욕망의 구조와 접속하여 표현하는데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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