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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여성주의 비디오 아티스트 린다 벤글리스 기획전

작가
린다 벤글리스
기획
2007 아이공 기획전
기간
2007년 6월 28일 ~ 2007년 7월 8일
장소
미디어극장 아이공
매칭
파티 자경X이프X퀴어문화축제X바바라 해머
관람
화-일 (월요일 휴관) / 4PM, 5:30PM, 7:30PM / 일반 5,000원, 장애인-청소년-단체 3,000원
주최/후원
주최 (사)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주관 미디어극장 아이공/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영작품 시놉시스
놀라운 바우와우 (The Amazing Bow Wow 30:07 1976)
서커스 손님 몰이꾼인 레시나와 바부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암수한몸인 개를 쇼에 나가게 하나 바부는 개를 질투하여 거세를 시키려 한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풍자를 통해 미디어에 이용되는 예술가들의 도덕적 지위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
 
콜라주(Collage 09:30 1973)
세 개의 기본 구성이 콜라주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재조직된다. 색과 리듬으로 구성된 각 분할은 이야기의 인식을 방해하고, 인식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정보의 요약을 나타낸다.
 
불일치(Discrepancy 13:03 1973)
처음에 자연에 대한 관조적 시각을 가진 관찰자는 라디오 소리로 자주 주의가 흐트러진다. 다가왔다 멀어지는 카메라 줌에 의해 내부와 외부, 인공과 자연이란 이분법이 만들어진다.
 
도큐멘트(Document 06:08 1972)
자신의 사진 앞에 서있는 벤글리스의 사진이 그녀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모니터에 붙여져 있다. “본래”라는 개념의 화두를 던지며 도큐멘트의 의심스러운 진실성을 보여주는 작품.
 
인클로져(Enclosure 07:23 1973)
스튜디오와 두 텔레비전을 비추는 카메라의 일정한 움직임은 카메라 시야 범위의 한계에 집중하게 한다. 제한된 상황이나 현실의 다른 정형을 위한 하나의 은유로서 비디오 형식을 사용한 작품.
 
여성의 감성(Female Sensibility 13:05 1973)
두 명의 여자가 키스와 애무를 주고받고 이들을 찍는 카메라의 초점은 점차 명확해진다. 남성의 시선에 대한 여성주의 영화이론에 대항한 해석으로서 초기 여성주의 비디오의 발전에 공헌한 결정적 텍스트
 
홈 비디오(Home Tape Revised 28:00 1972)
벤글리스의 가족을 찍은 홈비디오가 반복해서 재생되고 설명된다. 비디오의 친밀감, 보는 이와 모니터 사이의 교감의 기능을 보여줌으로써 영화필름과 비디오가 구별되는 지점을 제시한다.
 
뭐 재밌는 일 없나(How's Tricks 34:00 1976)
벤글리스와 찍고 있는 테입에 대해 상대와 논쟁을 벌이고 비디오 레코더를 끄기 위해 다가오는 모습과 함께 장면은 끝난다. 얼마나 쉽게 텔레비전이란 마술박스가 현실을 왜곡하고 기만할 수 있는지를 드러내는 작품.
 
모니터(Monitor 00:20 1999)
20초간의 비디오 루프 자화상
 
중얼거림(Mumble 20:00 1972)
모리스와 짐 벤글리스를 찍은 반복되는 장면들과 동작들 그리고 무의미하며, 혼란을 가중시키고 의도적으로 거짓을 말하는 진술들을 함께 보여준다. 스크린에 나타나는 이미지가 그 자체로 완전한 것이란 편리한 허구를 혼란시킨다.
 
노이즈(Noise 07:15 1972)
이미지와 사운드트랙의 여러 형태가 역으로 재생된다. 장면들 사이에서 이미지가 잡음으로 분해되도록 함으로써 비디오의 아쌍블라주 요소의 성격을 강조하는 벤글리스의 첫 비디오 작품
 
나우(Now 10:00 1973)
벤글리스가 자신에게 키스하는 순간에서 이미지에 맞추어 얼굴과 소리를 만든다. 질문과 명령 둘 다로 쓰이는 “now"란 말은 비디오의 믿을 수 없는 ‘실제’시간에 대해 초점을 맞춘다.
 
스크린(On Screen 07:25 1972)
무한히 겹쳐진 모니터에 나오는 벤글리스 얼굴. 무작위의 겹치기와 청각과 시각적 요소의 계속된 반복에 의해 우리의 시간에 대한 감각을 혼동시키기 위해 비디오 footage 형태를 조작한다.
 

몰려가는 그루니언(Grunions are Running 05:41 1973)
일본의 “creature feature"와 츄잉껌 광고 이미지를 사용하여 카메라는 스크린의 다른 부분들에 초점을 맞춘다. 각 가정에 전파되는 부조리한 것들의 본질과 이것이 오락으로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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