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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페미니즘미디어아티브스트비엔날레 6월 오픈콜 선정작 안내

작가
박혜란, 최민경
정보
박혜란, <코트> 8:16, 2016, 한국 / 최민경<소녀에게 보내는 러브레터>5:14, 2013, 한국
기획
대안문화영상발전소 아이공
기간
21일 - 22일 ㅣ 13:00 – 18:00 ㅣ 박혜란 <코트> 23일 – 24일 ㅣ 13:00 – 18:00 ㅣ 최민경 <소녀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장소
창작하우스 신
매칭
라운드테이블 24일 5시
주최/후원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페미니즘미디어아티비스트 비엔날레 6월 오픈콜 프로그램 선정작 안내

박혜란 최민경

장소 :
창작하우스 신

스크리닝 일정 :
21일 - 22일 ㅣ 13:00 – 18:00 ㅣ 박혜란 <코트>
23일 – 24일 ㅣ 13:00 – 18:00 ㅣ 최민경 <소녀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라운드테이블 :
24일 오후 5시

작품안내 :

 

박혜란, <코트>, 8:16, 2016, 한국
2014년도에 심리상담을 받던 중에 TAT주제통각검사라는 사진테스트를 받은 적이 있다. 나는 대화가 길어진다거나 나에 대해 타인이 말을 할 때 녹음을 하는 버릇이 있는데, 그 때 녹음했던 음성을 바탕으로 만들게 되었다. 이 검사는 스틸컷 같은 사진을 여러 장 보여주면 내담자가 떠오르는대로 자유롭게 말을 하는 방식이었다. 나는 일곱 장의 사진을 보고 얘기한 것을 내 주변의 일곱 사람과 병치시켰다. 나는 아주 작고 자의적인 고리로 쉽게 투사하여 사진과 사람들을 매치시켰고, 다른 사람들도 이걸 보고 그렇게 하길 바랬다. 일곱 개의 상상의 고통이 일곱 개의 실제의 고통과 느슨하게 중첩되어 다양한 고통소(苦痛素)들이 유연하게 우리 삶을 구성하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

 


최민경, <소녀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5:14, 2013, 한국
이 작품은 블로그 문화의 관객이자 생산자인 소녀들이 품고 있는 욕망을 탐구한다. 촬영된 모니터 화면에 온라인 의류샵에서 모은 여성의 이미지들이 스크롤되어 차례로 올라가는 동안, 나는 수 년간 중독된 소비자였던 본인의 경험과 의류샵들에서 사용되는 표현들을 바탕으로, 익명의 소녀에게 러브레터를 쓰고 낭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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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대안영상미디어아트DB센터,
http://www.igong.or.kr/shop_goods/goods_list.htm?category=04000000,xxxx년 xx월 xx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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