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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시대정신: 비디오 제너레이션>

작가
벤 리버스, 존 토레스 외
기획
대관전시
기간
2018년 9월 30일
장소
미디어극장 아이공
매칭
16시 문선아 기획자 & 김지훈 교수 (중앙대학교) 대담
관람
10:00-16:00
주최/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아트마켓
무료

*상세전시정보 ->  http://www.zeitgeists.co.kr/  ,  http://altspaceloop.com/exhibitions/zeitgeist-video-generation

 

 

스크리닝 일정

스크리닝 일정
일시 :​ 9월 30일 (일) 오전 10시 - 오후 4시장소 : ​미디어극장 아이공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30-1 지하1층)

오전 10:00 – 오후 01:10
<행복한 땅>, <청계천 메들리>, <이상한 루카스>

오후 01:10 – 오후 02:00
휴식

오후 02:00 – 오후 04:00
<컨플루언스>, <판두랑가에서 온 편지>, <만수대 마스터 클래스>

오후 04:00 – 오후 06:00
문선아 기획자 & 김지훈 교수 (중앙대학교) 대담

 

 

 

시대정신 시리즈 소개

오늘날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일까. 시대정신이란 특정 시대를 풍미한 감정 상태와 사고 경향, 정신자세나
태도를 일컫는다. 이 정신의 형성이 주변 환경과 물질문화, 인터페이스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은 물론이다.
기획자는 시대정신이 현 시대에 어떻게 현상적으로 구현되는가에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단 하나의 시대정신이
시대를 관통한다기보다 면면을 바꾸며 여러 ‘시대정신들’이 다발적으로 겹쳐져 세계를 구성한다는 입장을
강조함으로써 헤겔의 ‘시대정신’ 개념을 일부 해체한다. 이를 통해 다면적으로 변해가는 오늘날의 시대를
살펴보고, 미래를 조명하려 한다.
특히, 기획자는 세대별로 다른 태도들이 형성되는 현상을 그들이 향유하는 보편적 미디어의 변화와 평행하게 두고
살펴봄으로써 다름이 형성되는 타당한 근거를 추정하고 사회 기반과 소통구조의 변화에 각 세대가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첫 전시 <시대정신: 非-사이키델릭; 블루>는 2016년 5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이태원에 위치한 아마도예술공간에서 진행됐다. 이 전시에서는 1980년 중반부터 1990년 초반에
출생한 작가들의 작업을 ‘인터넷 이후의 예술(포스트인터넷 아트)’의 관점에서 소개했다.

 

 

 

 

기획자 소개

철학과 미술이론을 전공한 문선아 (b.1985)는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문래동 일대에서 ‹온화한 관계 맺기›를
공동기획했고, 2013년부터 2년 동안 월간 『퍼블릭아트』의 기자로 활동했다. 2015년 국립아시아 문화전당에서
열린 개관전 ‹플라스틱 신화들›에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참여한 바 있으며, 시대정신 시리즈를 기획하여 2016년
첫 전시 <시대정신: 非-사이키델릭; 블루>를 아마도예술공간에서 선보였다. 2017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 다큐멘터리 시어터 <리상국>과 <나는 평양에서 온 모니카입니다>의 프로듀서로
일했고, 2018년 암스테르담의 드 아펠 센터에서 열린 <Brace for Impact>를 공동기획했다. 2016년
아마도전시기획상과 비평페스티벌 2016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런던의 테이트 인텐시브프로그램을,
2017년부터 2018년까지는 암스테르담의 드 아펠 큐레이토리얼 프로그램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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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공대안영상미디어아트DB센터,
http://www.igong.or.kr/shop_goods/goods_list.htm?category=04000000,xxxx년 xx월 xx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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