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우 전시작품 Display by Hee-woo Jeong



1. Untitled, 영상설치, 2004
 

빛과 눈, 그리고 본다는 시각적 경험은 언제나 경이롭다. 우리는 눈을 통해 감각을 무한히 확장한다. 촉각에서 후각, 후각에서 청각, 청각에서 시각으로 감각의 영역을 확장할수록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공간도 무한히 커진다. 우리가 빛과 눈을 통해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수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별을 우리가 볼 수 있듯이 그 한계는 쉽사리 파악할 수 없다. 그렇게 멀리 있는 것을 우리는 아주 태연히 ‘본다’. 이는 빛의 힘이다. 그리고 빛이라는 파장에 반응하고 그것을 해석하도록 만들어진 시각체계의 힘이다.
 

*정희우는 2003년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프로그램팀장을 역임했다. 1999년 Mint 갤러리에서 열린 회화작업 설치전시 <Valencia>를 시작으로 매년 개인전과 단체전을 진행하고 있다. 2001년 October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Award of Merit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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