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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영상영화 아트아카이브

무용 Nothing

도시, 더 나아가 미디어에서 작동하는 시간과 개인의 시간은 결코 같은 템포로 흐르지 않는다.

작가
최고은
정보
2013
기획
6min
기간
- | color
매칭
Animation, Video Journal
제조국가
Korea

고민하고 망설이다가 끝내는 표현하지 못한 많은 마음들에 대한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보았다.

도시, 더 나아가 미디어에서 작동하는 시간과 개인의 시간은 결코 같은 템포로 흐르지 않는다.

 

* 최고은은 2005년 계원예술대학교 시간예술과를 졸업했다. 뮤직비디오 <그날의 기분 Here We Go>을 연출하였으며 <무용>은 제5회 장롱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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