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e Same Time #02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 하지만 그들은 서로 다른 이야기들을 한다. 같은 시간을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공간을 응시한다. 같은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쉽게 서로에게 꺼내놓지 못 한다. 오랫동안 같은 공간, 같은 시간 또 같은 생각을 나누었던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제 다시 돌아가기 힘든 먼 시공간으로 각자 떨어져있다.
 

김화용은 2005년 제7회 사진비평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3회 여성미술제<Fantastic Asia>(2005), <신기루 그 판타지에 도전하는 여성들>(2005) 등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같은 해 주안미디어문화축제 JUMF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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