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Subway



우리는 어디에 서있는가? 우리는 급속도로 변해가는 사회에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많은 이슈들과 산발적으로 마주치며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의 사람들은 여기저기 흩뿌려진 것이 아닌 진정한 가치를 담지한 단 하나의 희소성, 진공과 같이 어떤 더러움도 없는 ‘무공해’ 상태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우리는 과연 무공해적 상태를 마주칠 수 있을까? 어쩌면 무공해라는 것 자체가 환상은 아닐까?
 

장지희는 프랑스 뻬르삐뇽 미술학교와 파리국립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개인전 <우연히 마주치다>(2005, Space Mass)를 비롯해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으며, 작품으로 <제한된 공간과 무제한적 공간>(1999), <누군가의 거울>(2002), <덫>(2002),<지하철>(2005), <제3의 눈>(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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