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 His Own Room



2009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상영작
 

한 작가가 있다. 그는 자신의 작품 속 인물이 느끼는 고통과 기쁨을 함께 느낀다.그는 자기 자신과 작품 속 인물을 혼동하게 된다. 작가는 작품을 만들어나가는 과정 중에, 그가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것에 익숙해져버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기억들이 떠오른다. 그 기억들은 그를 조여들어 자기만의 방에 가둔다. 그는 상처난 자신을 정화하기 위해 몸부림친다.
 

가연숙은 <Can U Tell Me What’s My Color?>(2001), <르네상스 어페어>(2001), <MAMA’s Smell+Shocola>(2002)를 연출했다.김종훈은 <나프탈렌>(2002), <자기만의 방>(2003), <나프탈렌 3D>(2009)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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